텍스트증후군 2011/12/19 17:19

텍스트 증후군


무언가 마구 써야할때가 있다.
그럴땐 아무 창이나 열어 아무런 글을 죽죽 써내려간다.
하지만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블로그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아
결국 그 글은 세상에 공개되진 못한다.

무엇이 문제였을까?
어쩌면 Reset 이 필요했던것인지도 모른다.

사람에겐 과거 현재 미래가 있지만
실제 존재하는것은 현재뿐이다 라는 얘기가 있다.
여기에선 '현재' 를 이야기 하고 싶다.

텍스트가 그리워 나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.
시작은 화창하다. 다행히 춥지만. 이곳은 따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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